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Verdant Conflict (문단 편집) ==== 신철 압연법 ==== || '''한국어명''' ||<-3> '''신철 압연법''' ||<|5> [[파일:C_114134010.png|width=230px]] || || '''영어명''' ||<-3> '''Divine Smithing''' || || '''일어명''' ||<-3> '''神鉄圧錬法'''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1 || '''레어도''' || 골드 || || '''카드 효과 (진화 전)''' ||<-4>내 손에 있는 원래 비용이 1 이하인 모든 추종자 카드에게 +1/+0 및 '''【돌진】'''부여. '''【강화】'''4: '''【돌진】'''대신 '''【질주】'''부여.|| || '''플레이버 텍스트''' ||<-4> 내, 내가 처음으로... 이걸 받아줘! - 엘프 대장장이 레네 || >'''친구를 돕고 싶어!(友達を助けたい!)''' 미니팩에서 추가된 카드. 구 메릴라 및 이번 팩에서 나온 아마츠와 비슷한 버프 및 돌진/질주 부여 카드. 하지만 범용성과 융통성이 훨씬 좋으며, 아마츠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커버하는 매우 강력한 성능으로 나왔다. 1코스트 효과는 패 버프와 동시에 돌진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 효과를 받은 1코스트 이하의 카드들을 필드 정리하는 데 가볍게 던질 수 있다. 다만 로테든 언리든 엘프의 필드 정리 능력은 차고 넘치므로 이 용도로 쓰이는 경우는 드물고, 주된 역할은 아마츠나 이 카드로 이미 질주를 바른 추종자들의 화력을 황당한 효율로 뻥튀기하는 것이다. 4코스트 강화 효과는 메릴라와 비슷하면서도 필드를 먹지 않고 즉석에서 질주를 부여하나, 4코스트를 통으로 쓰는 건 꽤 템포 로스가 크다. 대신 아마츠와는 달리 패의 요정 수와는 관계 없이 질주를 부여할 수 있으므로 아마츠가 잡히지 않았을 때나 요정 매수가 부족할 때 플랜B로써는 충분하다. 주로 사용되는 곳은 당연히 언리미티드의 아마츠 엘프. 아마츠 엘프에서 아마츠가 잡히지 않을 경우 추종자를 마구 풀어 버프를 발라 명치를 친다는, 구 리자로 필드를 굳히지 않는 이상 현 환경에서는 안정적이지 못한 어그로 플랜을 써야 하나, 이 카드를 통해 피니시 수단이 늘어났으며,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3코스트로 아마츠를 꺼낸 다음 이 카드의 1코스트 효과를 연타해 요정들의 화력을 마구 뻥튀기할 수 있다. 이 카드가 나온 후 로테에서도 아마츠 엘프의 실전성이 상당히 올라갔다. 호쾌 리노의 경우 버프 대상이 되고 질주도 부여할 수 있긴 한데 자체 효과로 질주가 가능할 경우에는 이 카드의 도움이 절실하지 않으나, 바운스 횟수가 조금 부족한 상태에서 어거지로 질주를 바르거나 수호 및 광휘의 천사 등의 효과 때문에 원턴킬이 힘든 상황에서 1코스트 효과로 돌파력을 올리는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 자연 엘프의 경우 타점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요정을 패에 넣는 카드들은 많으나 이를 유의미하게 활용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이 카드의 도움을 받아 모자란 타점을 보충할 수 있다. 일러스트에 나온 캐릭터와 대사는 보다시피 CGS의 레네. 세세한 내용은 다르지만 추종자 버프+돌진 부여라는 공통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